코로나19 강서구 어린이집 집단 감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어린이집과 관련한 13명의 확진자에는 원생 2명과 어린이집 관계자 3명도 포함

 

조사 결과 어린이집은 화장실,거실 공동사용 함으로 들어났으며, 원생들은 마스크 착용을 재대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초 확진된 어린이집 교사는 지난 13일 동대문구에 소재한 성경모임에도 참석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성경모임 참석자 중 2명 모임 장소 방문자 3명이 추가 확진됬으며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중 입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추석연휴기간에도 차지구별 1개 이상의 선별진료소와 시립병원 7곳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방침이며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